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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오늘부터 전면 시행
입력 2020.07.01 (11:00) 수정 2020.07.01 (11:09) 정치
병사들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오늘부터 전면 시행
국방부는 지난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던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을 오늘부터(1일) 모든 군부대에서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일 사용 시간은 일과 이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국방부는 휴대전화 사용으로 병사들의 복무 적응, 임무 수행, 자기 계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휴대전화 전면 허용에 대비해 사진촬영을 차단하는 '보안통제체계' 구축을 마쳤습니다.

또, 보안 위반에 따른 처벌 규정 마련과 예방 교육 등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방부는 "사용수칙 위반, 보안규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해 지속해서 안정적인 휴대전화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병사들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오늘부터 전면 시행
    • 입력 2020.07.01 (11:00)
    • 수정 2020.07.01 (11:09)
    정치
병사들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오늘부터 전면 시행
국방부는 지난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던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을 오늘부터(1일) 모든 군부대에서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일 사용 시간은 일과 이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국방부는 휴대전화 사용으로 병사들의 복무 적응, 임무 수행, 자기 계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휴대전화 전면 허용에 대비해 사진촬영을 차단하는 '보안통제체계' 구축을 마쳤습니다.

또, 보안 위반에 따른 처벌 규정 마련과 예방 교육 등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방부는 "사용수칙 위반, 보안규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해 지속해서 안정적인 휴대전화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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