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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 주요 도시 6곳 휴대전화 요금 조사…서울 3위
입력 2020.07.01 (11:05) 수정 2020.07.01 (15:06) 국제
일본, 세계 주요 도시 6곳 휴대전화 요금 조사…서울 3위
세계 주요 도시 6곳에 대해 휴대 전화 요금을 파악한 결과 서울이 세 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서울과 도쿄, 뉴욕, 런던, 파리, 뒤셀도르프 등 세계 6개 도시의 휴대 전화 월정 요금을 조사해 공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은 6천4엔, 우리 돈 6만 7천 원으로 조사돼 3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비싼 곳은 도쿄로 8천175엔, 우리 돈 9만 천원으로 조사됐고, 뉴욕이 7천990엔, 우리 돈 8만 9천 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싼 곳은 런던으로 2천7백엔, 우리 돈 3만 원 정도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대상은 각국의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이고, 올해 3월 20기가바이트 요금제를 조사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은 지난달 30일 일본의 휴대전화 요금이 외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들어 요금이 낮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일본, 세계 주요 도시 6곳 휴대전화 요금 조사…서울 3위
    • 입력 2020.07.01 (11:05)
    • 수정 2020.07.01 (15:06)
    국제
일본, 세계 주요 도시 6곳 휴대전화 요금 조사…서울 3위
세계 주요 도시 6곳에 대해 휴대 전화 요금을 파악한 결과 서울이 세 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서울과 도쿄, 뉴욕, 런던, 파리, 뒤셀도르프 등 세계 6개 도시의 휴대 전화 월정 요금을 조사해 공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은 6천4엔, 우리 돈 6만 7천 원으로 조사돼 3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비싼 곳은 도쿄로 8천175엔, 우리 돈 9만 천원으로 조사됐고, 뉴욕이 7천990엔, 우리 돈 8만 9천 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싼 곳은 런던으로 2천7백엔, 우리 돈 3만 원 정도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대상은 각국의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이고, 올해 3월 20기가바이트 요금제를 조사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은 지난달 30일 일본의 휴대전화 요금이 외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들어 요금이 낮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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