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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선 7기 후반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것”
입력 2020.07.01 (11:28) 수정 2020.07.01 (11:37) 사회
이재명 “민선 7기 후반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것”
이재명 경기지사는 오늘(1일) 민선 7기 후반기 임기 첫날을 맞아 "경기도가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게 하고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규칙을 어겨서는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가 아닌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강자의 횡포가 억제되고 약자가 부축 받으며 모두가 함께 사는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후반기 경기도정 운영방향으로 ▲억울함이 없는 더 공정한 경기도 ▲평화시대의 중심지 경기도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복지+ 경기도 ▲경제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 ▲생활환경을 꼼꼼히 개선해 살기 좋은 경기도 등 5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도정 운영방향의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더 공정한 경기도'와 관련해서는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확대와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청소선 건조, 불법 파라솔과 불법시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자연환경 훼손, 불법 의료행위나 동물학대, 위조석유, 집값 담합, 사회복지 보조금 비리 등 도민생활 속 불공정 범죄 수사 범위를 확대합니다.

'평화시대의 중심지'관련해서는 비무장지대(DMZ)의 국제적 명소화, 보건의료분야 남북교류 협력을 강화, 가축전염병, 접경지역 재해재난 등 공동대응 및 민족동질감 회복을 위한 식량, 약품, 기초생활물자 지원 등 인도적 협력도 함께 추진합니다.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복지+ 경기도'와 관련해서는 맞춤형 금융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담기관 (가칭)경기서민금융재단을 내년 설립해 경기도형 소액금융 지원, 채무자 중심의 채무조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합니다.

올 하반기에는 ‘경기 공정복지 추진단’을 운영, 부정수급이나 보조금 유용 등 복지 누수를 차단해 복지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반칙 없는 공정한 복지’를 실현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와 포천 공공산후조리원을 내년 설치하고 청년의 정책참여, 상호교류를 지원하고 도 청년정책을 지원하는 민관 협치 중간지원기구인 ‘경기청년지원사업단’을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제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 관련해서는 후반기 ‘기본소득에 관한 법률’ 등 제도화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와함께 창업에 실패한 소상공인을 위해 재기펀드를 100억 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고용확대 기업에 지원자금을 늘릴 계획입니다.

'생활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경기도'와 관련해서는 경기교통공사 설립에 따라 공공성에 기초한 노선권 확보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현하고 교통취약지역 교통기본권 보장 강화, 맞춤형 버스 운영을 추진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우등형 차량 도입, 예약 전용 등 기존 광역버스와 차별화된 경기 프리미엄 버스를 수원․용인․화성 3개 시 7개 노선으로 시범운영합니다.

수인선(’20년 개통)과 진접선(’21년 개통), 신안산선(’24년 개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재명 “민선 7기 후반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것”
    • 입력 2020.07.01 (11:28)
    • 수정 2020.07.01 (11:37)
    사회
이재명 “민선 7기 후반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것”
이재명 경기지사는 오늘(1일) 민선 7기 후반기 임기 첫날을 맞아 "경기도가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게 하고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규칙을 어겨서는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가 아닌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강자의 횡포가 억제되고 약자가 부축 받으며 모두가 함께 사는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후반기 경기도정 운영방향으로 ▲억울함이 없는 더 공정한 경기도 ▲평화시대의 중심지 경기도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복지+ 경기도 ▲경제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 ▲생활환경을 꼼꼼히 개선해 살기 좋은 경기도 등 5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도정 운영방향의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더 공정한 경기도'와 관련해서는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확대와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청소선 건조, 불법 파라솔과 불법시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자연환경 훼손, 불법 의료행위나 동물학대, 위조석유, 집값 담합, 사회복지 보조금 비리 등 도민생활 속 불공정 범죄 수사 범위를 확대합니다.

'평화시대의 중심지'관련해서는 비무장지대(DMZ)의 국제적 명소화, 보건의료분야 남북교류 협력을 강화, 가축전염병, 접경지역 재해재난 등 공동대응 및 민족동질감 회복을 위한 식량, 약품, 기초생활물자 지원 등 인도적 협력도 함께 추진합니다.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복지+ 경기도'와 관련해서는 맞춤형 금융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담기관 (가칭)경기서민금융재단을 내년 설립해 경기도형 소액금융 지원, 채무자 중심의 채무조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합니다.

올 하반기에는 ‘경기 공정복지 추진단’을 운영, 부정수급이나 보조금 유용 등 복지 누수를 차단해 복지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반칙 없는 공정한 복지’를 실현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와 포천 공공산후조리원을 내년 설치하고 청년의 정책참여, 상호교류를 지원하고 도 청년정책을 지원하는 민관 협치 중간지원기구인 ‘경기청년지원사업단’을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제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 관련해서는 후반기 ‘기본소득에 관한 법률’ 등 제도화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와함께 창업에 실패한 소상공인을 위해 재기펀드를 100억 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고용확대 기업에 지원자금을 늘릴 계획입니다.

'생활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경기도'와 관련해서는 경기교통공사 설립에 따라 공공성에 기초한 노선권 확보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현하고 교통취약지역 교통기본권 보장 강화, 맞춤형 버스 운영을 추진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우등형 차량 도입, 예약 전용 등 기존 광역버스와 차별화된 경기 프리미엄 버스를 수원․용인․화성 3개 시 7개 노선으로 시범운영합니다.

수인선(’20년 개통)과 진접선(’21년 개통), 신안산선(’24년 개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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