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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51명…비수도권 지역 감염 잇따라
입력 2020.07.01 (12:02) 수정 2020.07.01 (13: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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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1명…비수도권 지역 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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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김민정 기자, 오늘 오전에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오늘 새벽 0시 기준 방역 당국 집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입니다.

다시 50명대로 올라섰는데요, 누적 확진자는 12,850 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36명이고, 해외 유입은 15명입니다.

지역 감염자 현황을 지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광주광역시에서 지역감염으로만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동안 수도권 감염이 대부분을 차지했는데요.

최근들어선 비 수도권 지역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중순부터 하순까지 2주 동안의 통계를 보면 이런 추세가 확인됩니다.

수도권 확진환자 수는 하루 평균 22.1명으로, 직전 2주보다 14명 넘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발생한 집단 감염 사례는 11건에서 14건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소규모 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앵커]

네, 그러면 지역의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기자]

최근에는 교회, 사찰 등 종교 모임을 통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는 누적 확진자가 31명입니다.

경기 안양시 주영광교회는 모두 2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요, 광주 사찰인 광륵사와 관련된 확진자도 14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도 확진자가 찾았던 교회를 통해서 감염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광주, 대전은 종교시설 뿐 아니라 복합적인 원인으로 확진자가 증가한 걸로 보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 전체 현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미국이나 브라질의 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죠.

국내 현황을 봐도 미주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가장 많습니다.

총 596명으로 전체의 37.7%를 차지했고, 유럽, 그리고 중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가, 각각 400명을 넘었습니다.

공항 등 검역 과정에서 절반이, 또 지역사회에서 나머지 절반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해외 유입에서 지역사회로 크게 확대 전파된 사례는 아직 없다고 밝혔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만큼, 해외유입도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계속 같은 내용을 강조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모임을 갖는 건 되도록 피해 주시고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신규 확진 51명…비수도권 지역 감염 잇따라
    • 입력 2020.07.01 (12:02)
    • 수정 2020.07.01 (13:28)
    뉴스 12
신규 확진 51명…비수도권 지역 감염 잇따라
[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김민정 기자, 오늘 오전에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오늘 새벽 0시 기준 방역 당국 집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입니다.

다시 50명대로 올라섰는데요, 누적 확진자는 12,850 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36명이고, 해외 유입은 15명입니다.

지역 감염자 현황을 지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광주광역시에서 지역감염으로만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동안 수도권 감염이 대부분을 차지했는데요.

최근들어선 비 수도권 지역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중순부터 하순까지 2주 동안의 통계를 보면 이런 추세가 확인됩니다.

수도권 확진환자 수는 하루 평균 22.1명으로, 직전 2주보다 14명 넘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발생한 집단 감염 사례는 11건에서 14건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소규모 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앵커]

네, 그러면 지역의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기자]

최근에는 교회, 사찰 등 종교 모임을 통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는 누적 확진자가 31명입니다.

경기 안양시 주영광교회는 모두 2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요, 광주 사찰인 광륵사와 관련된 확진자도 14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도 확진자가 찾았던 교회를 통해서 감염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광주, 대전은 종교시설 뿐 아니라 복합적인 원인으로 확진자가 증가한 걸로 보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 전체 현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미국이나 브라질의 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죠.

국내 현황을 봐도 미주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가장 많습니다.

총 596명으로 전체의 37.7%를 차지했고, 유럽, 그리고 중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가, 각각 400명을 넘었습니다.

공항 등 검역 과정에서 절반이, 또 지역사회에서 나머지 절반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해외 유입에서 지역사회로 크게 확대 전파된 사례는 아직 없다고 밝혔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만큼, 해외유입도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계속 같은 내용을 강조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모임을 갖는 건 되도록 피해 주시고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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