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천동초·학원 등 추가 확진자 없어…159명 모두 음성
입력 2020.07.01 (14:01)
수정 2020.07.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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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천동초등학교 학생과 접촉한 학교와 학원생 등 159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대전 천동초등학교의 첫 확진자인 5학년 학생과 접촉해 어제(30일) 동급생 2명이 추가 확진되자, 첫 확진자와 학교와 학원 등에서 밀접 접촉한 학생 등 모두 159명을 검사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모두를 검사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대전 천동초등학교의 첫 확진자인 5학년 학생과 접촉해 어제(30일) 동급생 2명이 추가 확진되자, 첫 확진자와 학교와 학원 등에서 밀접 접촉한 학생 등 모두 159명을 검사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모두를 검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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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천동초·학원 등 추가 확진자 없어…159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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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14:01:22
- 수정2020-07-01 14:08:17
그제(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천동초등학교 학생과 접촉한 학교와 학원생 등 159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대전 천동초등학교의 첫 확진자인 5학년 학생과 접촉해 어제(30일) 동급생 2명이 추가 확진되자, 첫 확진자와 학교와 학원 등에서 밀접 접촉한 학생 등 모두 159명을 검사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모두를 검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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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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