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토고미·느릅마을’ 체험비 지원

입력 2020.07.01 (15:02) 수정 2020.07.01 (15: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천군이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상서면 토고미마을과 간동면 파로호 느릅마을에 체험비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농촌 체험 휴양 마을인 이곳을 찾는 전국의 학교 현장체험단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1인당 5천 원 한도의 체험비가 지원됩니다.

두 마을은 매년 체험학습 방문객을 꾸준히 유치해온 곳으로, 안전 보험과 화재 보험에 가입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천군, ‘토고미·느릅마을’ 체험비 지원
    • 입력 2020-07-01 15:02:20
    • 수정2020-07-01 15:09:24
    930뉴스(춘천)
화천군이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상서면 토고미마을과 간동면 파로호 느릅마을에 체험비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농촌 체험 휴양 마을인 이곳을 찾는 전국의 학교 현장체험단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1인당 5천 원 한도의 체험비가 지원됩니다. 두 마을은 매년 체험학습 방문객을 꾸준히 유치해온 곳으로, 안전 보험과 화재 보험에 가입돼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