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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방역당국, “‘중국 돼지독감’ 사람 간 감염 확인 안됐지만 예의주시”
입력 2020.07.01 (16:32) 수정 2020.07.01 (16:50) 사회
방역당국, “‘중국 돼지독감’ 사람 간 감염 확인 안됐지만 예의주시”
최근 코로나 19처럼 세계적인 유행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된 '중국 돼지독감 바이러스'와 관련해, 방역 당국이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명국 중앙방역대책본부 검사분석1팀장은 오늘(1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돼지독감 바이러스(G4 EA H1N1, 이하 G4)에 대해 사람 간의 감염 증거는 확인되지 않아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G4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유행에 대비한 면밀한 관찰이나 모니터링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와 중국농업대학은, 중국 돼지 농장에서 발생한 G4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지난 2011년부터 9년 동안 중국 10개 지역의 도축장과 동물병원 등에서 3만 건의 시료를 수집했고, 돼지 독감 바이러스 179개를 분리했고, 이 가운데 G4 계열에 속하는 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방역당국, “‘중국 돼지독감’ 사람 간 감염 확인 안됐지만 예의주시”
    • 입력 2020.07.01 (16:32)
    • 수정 2020.07.01 (16:50)
    사회
방역당국, “‘중국 돼지독감’ 사람 간 감염 확인 안됐지만 예의주시”
최근 코로나 19처럼 세계적인 유행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된 '중국 돼지독감 바이러스'와 관련해, 방역 당국이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명국 중앙방역대책본부 검사분석1팀장은 오늘(1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돼지독감 바이러스(G4 EA H1N1, 이하 G4)에 대해 사람 간의 감염 증거는 확인되지 않아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G4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유행에 대비한 면밀한 관찰이나 모니터링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와 중국농업대학은, 중국 돼지 농장에서 발생한 G4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지난 2011년부터 9년 동안 중국 10개 지역의 도축장과 동물병원 등에서 3만 건의 시료를 수집했고, 돼지 독감 바이러스 179개를 분리했고, 이 가운데 G4 계열에 속하는 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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