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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식약처, “‘침방울 차단용’ 수요 급증…생산량 늘리기 위해 노력”
입력 2020.07.01 (16:42) 수정 2020.07.01 (16:48) 사회
식약처, “‘침방울 차단용’ 수요 급증…생산량 늘리기 위해 노력”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와 관련해 수요는 늘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산 업체와 협의해 생산량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양진영 차장은 오늘(1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수요가 많은 만큼 생산 업체들에 대한 신규 허가와 함께,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 등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앞으로 공적 마스크 판매 제도에 포함시킬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침방울은 차단하면서도 두께가 얇아 숨쉬기 편한 KF-AD 마스크가 여름철을 맞아 수요가 늘자 식약처는 당분간은 어린이와 노약자, 임신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양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양 차장은 오는 11일로 만료되는 공적 마스크 제도와 관련해서 "공적 마스크 제도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관계 부처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식약처, “‘침방울 차단용’ 수요 급증…생산량 늘리기 위해 노력”
    • 입력 2020.07.01 (16:42)
    • 수정 2020.07.01 (16:48)
    사회
식약처, “‘침방울 차단용’ 수요 급증…생산량 늘리기 위해 노력”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와 관련해 수요는 늘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산 업체와 협의해 생산량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양진영 차장은 오늘(1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수요가 많은 만큼 생산 업체들에 대한 신규 허가와 함께,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 등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앞으로 공적 마스크 판매 제도에 포함시킬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침방울은 차단하면서도 두께가 얇아 숨쉬기 편한 KF-AD 마스크가 여름철을 맞아 수요가 늘자 식약처는 당분간은 어린이와 노약자, 임신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양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양 차장은 오는 11일로 만료되는 공적 마스크 제도와 관련해서 "공적 마스크 제도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관계 부처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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