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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 10주년]② 창원 재료연구소…소재강국 거점 ‘도약’
입력 2020.07.01 (19:38) 수정 2020.07.01 (19:46)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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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 10주년]② 창원 재료연구소…소재강국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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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통합 창원시 미래 10년을 미리 짚어봅니다.

창원 재료연구소와 마산 오동동, 진해 제황산공원에 취재기자들이 각각 나가 있는데요.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창원 재료연구소부터 갑니다.

김소영 기자, 재료연구소는 올해 말쯤 연구원으로 공식 출범하죠? 

대한민국 제조업 기술 혁신의 거점 공간으로 성장할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이는 것이 재료연구소의 상징인 '창의의 종'인데요.

종소리가 퍼져 나가는 것처럼, 산업 전반에 첨단 소재 기술을 확산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겼습니다.

이 열망을 현실화하기 위해, 일과 시간이 지난 이 시각에도 연구동 곳곳은 불이 꺼지지 않고 활발한 실험과 연구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소재·부품 산업은 경남 전체 제조업의 43.5%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습니다.

지난해 일본 수출 규제 사태를 계기로 널리 알려진 반도체 불화수소를 포함해 디스플레이 편광판 등 산업 전반에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소재 부품 연구의 컨트롤 타워가 역할을 하는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는 오는 11월 독립연구기관인 재료연구원으로 승격됩니다.

여기에 발맞춰 창원시도 소재 부품 기술 자립화를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합니다. 

오는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상복동 일대에 컴퓨터 수치제어, CNC 기반 산업기계 재제조센터가 들어섭니다.

귀곡동 두산중공업 안에는 930억 대 수소 액화 실증 플랜트가 구축될 예정인데요. 

또, 창원국가산단 내 '첨단기계 소재부품 특화단지'를 키우고, 관련 강소기업 100곳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재료연구소 원 승격을 발판으로 창원시는 세계적인 소재 강국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1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통합창원시 10주년]② 창원 재료연구소…소재강국 거점 ‘도약’
    • 입력 2020.07.01 (19:38)
    • 수정 2020.07.01 (19:46)
    뉴스7(창원)
[통합창원시 10주년]② 창원 재료연구소…소재강국 거점 ‘도약’
[앵커]

이번에는 통합 창원시 미래 10년을 미리 짚어봅니다.

창원 재료연구소와 마산 오동동, 진해 제황산공원에 취재기자들이 각각 나가 있는데요.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창원 재료연구소부터 갑니다.

김소영 기자, 재료연구소는 올해 말쯤 연구원으로 공식 출범하죠? 

대한민국 제조업 기술 혁신의 거점 공간으로 성장할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이는 것이 재료연구소의 상징인 '창의의 종'인데요.

종소리가 퍼져 나가는 것처럼, 산업 전반에 첨단 소재 기술을 확산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겼습니다.

이 열망을 현실화하기 위해, 일과 시간이 지난 이 시각에도 연구동 곳곳은 불이 꺼지지 않고 활발한 실험과 연구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소재·부품 산업은 경남 전체 제조업의 43.5%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습니다.

지난해 일본 수출 규제 사태를 계기로 널리 알려진 반도체 불화수소를 포함해 디스플레이 편광판 등 산업 전반에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소재 부품 연구의 컨트롤 타워가 역할을 하는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는 오는 11월 독립연구기관인 재료연구원으로 승격됩니다.

여기에 발맞춰 창원시도 소재 부품 기술 자립화를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합니다. 

오는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상복동 일대에 컴퓨터 수치제어, CNC 기반 산업기계 재제조센터가 들어섭니다.

귀곡동 두산중공업 안에는 930억 대 수소 액화 실증 플랜트가 구축될 예정인데요. 

또, 창원국가산단 내 '첨단기계 소재부품 특화단지'를 키우고, 관련 강소기업 100곳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재료연구소 원 승격을 발판으로 창원시는 세계적인 소재 강국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1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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