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여성 자가격리 기간 중 강원도 방문
입력 2020.07.01 (19:46)
수정 2020.07.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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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 사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여성이 자가 격리 기간인 지난달 27일 새벽, 원주 문막휴게소와 강릉 사천의 해수욕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성은 강원도 방문 다음 날,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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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 여성 자가격리 기간 중 강원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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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19:46:37
- 수정2020-07-01 19:46:38

경기도 안산에 사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여성이 자가 격리 기간인 지난달 27일 새벽, 원주 문막휴게소와 강릉 사천의 해수욕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성은 강원도 방문 다음 날,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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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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