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론조사]② 도정 부정 평가↑…지지율도 하락
입력 2020.07.01 (19:50) 수정 2020.07.01 (20:04) 뉴스7(제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여론조사]② 도정 부정 평가↑…지지율도 하락
동영상영역 끝
[앵커]

KBS제주방송총국이 도민 민심을 듣기 위해 진행한 여론조사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6년째 도정을 이끄는 원희룡 지사의 업무 수행에 대한 도민 인식을 강인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민선 7기 2년, 집권 2기로 제주도정을 이끄는 원희룡 도지사의 업무 수행에 대해 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긍정평가가 44%, 부정평가가 44.8%로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평가가 0.8%포인트 높았습니다.

지난 4월 KBS 정례여론조사 때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9.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1.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도정평가와 별개로 원 지사를 얼마나 지지하는지를 물었습니다.

'현재는 지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는 응답이 33.6%로 가장 높았고, '임기 끝까지 지지할 생각이 없다' 23.3%, '임기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 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민선 7기 1주년 KBS 여론조사 때와 비교하면 '임기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6.4%포인트 하락했고, '현재는 지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철회 가능'하다와 '임기 끝까지 지지할 생각이 없다'는 유보 응답 비율은 소폭 올랐습니다.

민선 6기를 포함해 6년 동안 원 지사의 성과 분야로 복지라는 응답이 17%로 가장 높았지만,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미흡한 분야로는 경제가 21.4%로 가장 높았고, 환경 20%, 사회통합 13.4%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원 지사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선 긍정평가 응답이 76.5%로 높게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17.9%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 이틀 동안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도민 809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휴대전화로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4% 포인트, 응답률은 20.1%입니다.

KBS 뉴스 강인희입니다.
  • [여론조사]② 도정 부정 평가↑…지지율도 하락
    • 입력 2020.07.01 (19:50)
    • 수정 2020.07.01 (20:04)
    뉴스7(제주)
[여론조사]② 도정 부정 평가↑…지지율도 하락
[앵커]

KBS제주방송총국이 도민 민심을 듣기 위해 진행한 여론조사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6년째 도정을 이끄는 원희룡 지사의 업무 수행에 대한 도민 인식을 강인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민선 7기 2년, 집권 2기로 제주도정을 이끄는 원희룡 도지사의 업무 수행에 대해 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긍정평가가 44%, 부정평가가 44.8%로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평가가 0.8%포인트 높았습니다.

지난 4월 KBS 정례여론조사 때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9.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1.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도정평가와 별개로 원 지사를 얼마나 지지하는지를 물었습니다.

'현재는 지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는 응답이 33.6%로 가장 높았고, '임기 끝까지 지지할 생각이 없다' 23.3%, '임기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 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민선 7기 1주년 KBS 여론조사 때와 비교하면 '임기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6.4%포인트 하락했고, '현재는 지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철회 가능'하다와 '임기 끝까지 지지할 생각이 없다'는 유보 응답 비율은 소폭 올랐습니다.

민선 6기를 포함해 6년 동안 원 지사의 성과 분야로 복지라는 응답이 17%로 가장 높았지만,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미흡한 분야로는 경제가 21.4%로 가장 높았고, 환경 20%, 사회통합 13.4%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원 지사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선 긍정평가 응답이 76.5%로 높게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17.9%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 이틀 동안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도민 809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휴대전화로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4% 포인트, 응답률은 20.1%입니다.

KBS 뉴스 강인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됩니다.
    지금까지의 스크랩 내역이 필요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 신청해주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