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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광주 확진자’ 여행 동선 외
입력 2020.07.01 (20:02) 수정 2020.07.01 (20:18)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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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광주 확진자’ 여행 동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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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뉴스를 종합해서 전해드리는 뉴스 브리핑입니다.

먼저 코로나19 관련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를 여행한 뒤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70대 여성의 제주 여행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 조사결과 광주45번 확진자인 이 여성은 가족인 동행 4명과 함께 22일 목포에서 퀸메리호를 타고 제주에 도착한 뒤 제주시 '김희선몸국'에서 식사를 하고 제주시에 있는 독채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다음날인 23일에는 곽지해수욕장을 찾았다가 금능해장국집에서 식사하고 해안도로를 이용해 서귀포 천지연폭포에 방문한 뒤 제주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주시내 식당인 '가자, 우리집'에서 식사하고 제주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기하다가 퀸메리호를 타고 돌아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가족도 확진 판정을 받은 점으로 미뤄 제주 여행 전부터 증상이 있던 것으로 보고 있는데 동선에서 확인된 장소 8곳의 방역과 소독을 완료했고,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 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급식실 손가락 절단 사고 죄송”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학교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로 인해 최근 잇달아 발생한 조리사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취임 2주년 회견을 열고 '코로나 이후 제주교육'에 대비한 정책과 현안에 관해 이야기하며, 등교수업 재개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과밀 학급의 경우, 학생 수를 줄이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학생문화원 인근 우회도로 문제에 대해선, 제주도와 협의해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통합당 “상임위원장 배분 안 하면 본회의 불참”

내일(2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의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상임위원장 한 자리만 야당과 무소속 몫으로 남겨두고 이마저도 민주당을 탈당한 안창남 의원이 내정돼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오전까지 상임위원장 1석을 미래통합당에 배분하지 않으면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본회의에서는 11대 후반기 의장으로 민주당 좌남수 의원, 부의장에 민주당 정민구 의원, 미래통합당 강연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도의회 교육의원 의견서 가짜”…“바로 잡아 제출”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제주도의회에서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교육의원 제도 의견서에 교육위원회 의원 9명이 전원 반대 의견을 냈다고 돼 있지만, 교육위원회 송창권, 고은실 의원에 확인한 결과 의견을 수합하지도 않았다며 가짜 의견서라고 성명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시백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의회운영전문위원실에서 교육위원 5명 의견을, 9명 의견으로 잘못 제출했다며, 내용을 바로잡아 의견서를 다시 제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도내 11개 해수욕장 오늘 개장…방역 지침 혼선

오늘 제주지역 11개 해수욕장이 2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파라솔 등을 설치해 개장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샤워장과 탈의장 이용객은 입장 전 발열 검사를 받고, 일지를 작성해야 하지만, 일부 해수욕장에서는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해수욕장 내 마스크 착용도 지켜지지 않는 등 방역에 혼선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도내 해수욕장은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합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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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1 (20:02)
    • 수정 2020.07.01 (20:18)
    뉴스7(제주)
[뉴스브리핑] ‘광주 확진자’ 여행 동선 외
오늘 하루 뉴스를 종합해서 전해드리는 뉴스 브리핑입니다.

먼저 코로나19 관련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를 여행한 뒤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70대 여성의 제주 여행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 조사결과 광주45번 확진자인 이 여성은 가족인 동행 4명과 함께 22일 목포에서 퀸메리호를 타고 제주에 도착한 뒤 제주시 '김희선몸국'에서 식사를 하고 제주시에 있는 독채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다음날인 23일에는 곽지해수욕장을 찾았다가 금능해장국집에서 식사하고 해안도로를 이용해 서귀포 천지연폭포에 방문한 뒤 제주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주시내 식당인 '가자, 우리집'에서 식사하고 제주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기하다가 퀸메리호를 타고 돌아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가족도 확진 판정을 받은 점으로 미뤄 제주 여행 전부터 증상이 있던 것으로 보고 있는데 동선에서 확인된 장소 8곳의 방역과 소독을 완료했고,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 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급식실 손가락 절단 사고 죄송”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학교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로 인해 최근 잇달아 발생한 조리사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취임 2주년 회견을 열고 '코로나 이후 제주교육'에 대비한 정책과 현안에 관해 이야기하며, 등교수업 재개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과밀 학급의 경우, 학생 수를 줄이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학생문화원 인근 우회도로 문제에 대해선, 제주도와 협의해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통합당 “상임위원장 배분 안 하면 본회의 불참”

내일(2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의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상임위원장 한 자리만 야당과 무소속 몫으로 남겨두고 이마저도 민주당을 탈당한 안창남 의원이 내정돼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오전까지 상임위원장 1석을 미래통합당에 배분하지 않으면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본회의에서는 11대 후반기 의장으로 민주당 좌남수 의원, 부의장에 민주당 정민구 의원, 미래통합당 강연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도의회 교육의원 의견서 가짜”…“바로 잡아 제출”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제주도의회에서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교육의원 제도 의견서에 교육위원회 의원 9명이 전원 반대 의견을 냈다고 돼 있지만, 교육위원회 송창권, 고은실 의원에 확인한 결과 의견을 수합하지도 않았다며 가짜 의견서라고 성명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시백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의회운영전문위원실에서 교육위원 5명 의견을, 9명 의견으로 잘못 제출했다며, 내용을 바로잡아 의견서를 다시 제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도내 11개 해수욕장 오늘 개장…방역 지침 혼선

오늘 제주지역 11개 해수욕장이 2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파라솔 등을 설치해 개장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샤워장과 탈의장 이용객은 입장 전 발열 검사를 받고, 일지를 작성해야 하지만, 일부 해수욕장에서는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해수욕장 내 마스크 착용도 지켜지지 않는 등 방역에 혼선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도내 해수욕장은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합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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