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K토크] 해직 35년 만에 다시 나선 복직 투쟁
입력 2020.07.01 (20:22)
수정 2020.07.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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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직 후 35년 만에 다시 복직투쟁을 선언하고 나선 노동자가 있습니다.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의 도화선이 된 크레인농성의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짤막K토크>에서는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 모시고, 정년을 맞은 해이자 해직 35년 만에 다시 복직투쟁에 나선 의미를 들어봤습니다.
해직 후 35년 만에 다시 복직투쟁을 선언하고 나선 노동자가 있습니다.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의 도화선이 된 크레인농성의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짤막K토크>에서는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 모시고, 정년을 맞은 해이자 해직 35년 만에 다시 복직투쟁에 나선 의미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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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막K토크] 해직 35년 만에 다시 나선 복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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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20:22:21
- 수정2020-07-01 20:34:51
[앵커]
해직 후 35년 만에 다시 복직투쟁을 선언하고 나선 노동자가 있습니다.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의 도화선이 된 크레인농성의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짤막K토크>에서는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 모시고, 정년을 맞은 해이자 해직 35년 만에 다시 복직투쟁에 나선 의미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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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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