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광주·전남 30여 명 확진…“전북은 추가 없어”

입력 2020.07.01 (2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닷새 동안 광주·전남에서만 3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북에서는 광주 한 사찰에 다녀온 50대 여성이 사흘 전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1월 말부터 지금까지 전북에서는 모두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22명이 퇴원해 현재 5명이 전북대와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닷새간 광주·전남 30여 명 확진…“전북은 추가 없어”
    • 입력 2020-07-01 20:30:08
    뉴스7(전주)
최근 닷새 동안 광주·전남에서만 3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북에서는 광주 한 사찰에 다녀온 50대 여성이 사흘 전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1월 말부터 지금까지 전북에서는 모두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22명이 퇴원해 현재 5명이 전북대와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