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장기미집행 시설 1,500곳 ‘효력 상실’

입력 2020.07.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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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1,500여 곳이 오늘(1일)부터 효력이 상실됩니다. 

경상남도는 2000년 7월 이전에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은 2천580곳이며 이 가운데 별도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곳이 1,500곳에 38㎢라고 밝혔습니다. 

또, 효력 상실에 따른 난개발을 막기 위해 도시 가까이 있는 전체 3분의 1 면적에는 지구단위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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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경남 장기미집행 시설 1,500곳 ‘효력 상실’
    • 입력 2020-07-01 20:31:50
    뉴스7(창원)
경남도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1,500여 곳이 오늘(1일)부터 효력이 상실됩니다.  경상남도는 2000년 7월 이전에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은 2천580곳이며 이 가운데 별도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곳이 1,500곳에 38㎢라고 밝혔습니다.  또, 효력 상실에 따른 난개발을 막기 위해 도시 가까이 있는 전체 3분의 1 면적에는 지구단위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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