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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홍콩보안법 심각히 우려…홍콩주민 권리·자유 보호돼야”
입력 2020.07.01 (21:52) 수정 2020.07.01 (22:12) 국제
EU “홍콩보안법 심각히 우려…홍콩주민 권리·자유 보호돼야”
유럽연합(EU)이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킨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현지시간 오늘(1일) 성명을 통해 홍콩 보안법이 통과된 데 대해 "홍콩 주민의 기존 권리와 자유가 완전히 보호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렐 대표는 "EU는 이 법이 홍콩의 고도의 자치를 심각하게 약화하고 사법부 독립과 법치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우려한다"면서 홍콩 보안법이 "홍콩 기본법과 중국의 국제적 약속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도 했습니다.

이어 중국에 홍콩의 자치를 해치는 어떤 행위도 삼갈 것을 촉구한다면서 EU는 홍콩 보안법의 영향을 평가하고 중국과의 대화에서 우려를 계속 제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EU “홍콩보안법 심각히 우려…홍콩주민 권리·자유 보호돼야”
    • 입력 2020.07.01 (21:52)
    • 수정 2020.07.01 (22:12)
    국제
EU “홍콩보안법 심각히 우려…홍콩주민 권리·자유 보호돼야”
유럽연합(EU)이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킨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현지시간 오늘(1일) 성명을 통해 홍콩 보안법이 통과된 데 대해 "홍콩 주민의 기존 권리와 자유가 완전히 보호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렐 대표는 "EU는 이 법이 홍콩의 고도의 자치를 심각하게 약화하고 사법부 독립과 법치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우려한다"면서 홍콩 보안법이 "홍콩 기본법과 중국의 국제적 약속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도 했습니다.

이어 중국에 홍콩의 자치를 해치는 어떤 행위도 삼갈 것을 촉구한다면서 EU는 홍콩 보안법의 영향을 평가하고 중국과의 대화에서 우려를 계속 제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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