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확진자, 진주시 접촉 4명 ‘검사’

입력 2020.07.01 (22:13) 수정 2020.07.01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경기도 파주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 동안 진주를 방문한 뒤 오늘(1일) 경기도에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진주를 방문하기 전 서울시 은평구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진주에서 접촉한 4명은 추가 검사 중입니다. 

한편, 창원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다가 공항검역을 통해 오늘(1일) 확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확진자, 진주시 접촉 4명 ‘검사’
    • 입력 2020-07-01 22:13:05
    • 수정2020-07-01 22:20:00
    뉴스9(창원)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경기도 파주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 동안 진주를 방문한 뒤 오늘(1일) 경기도에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진주를 방문하기 전 서울시 은평구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진주에서 접촉한 4명은 추가 검사 중입니다.  한편, 창원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다가 공항검역을 통해 오늘(1일) 확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