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확진자, 진주시 접촉 4명 ‘검사’
입력 2020.07.01 (22:13)
수정 2020.07.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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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방역당국은 경기도 파주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 동안 진주를 방문한 뒤 오늘(1일) 경기도에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진주를 방문하기 전 서울시 은평구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진주에서 접촉한 4명은 추가 검사 중입니다.
한편, 창원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다가 공항검역을 통해 오늘(1일) 확진됐습니다.
이 남성은 진주를 방문하기 전 서울시 은평구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진주에서 접촉한 4명은 추가 검사 중입니다.
한편, 창원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다가 공항검역을 통해 오늘(1일)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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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확진자, 진주시 접촉 4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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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22:13:05
- 수정2020-07-01 22:20:00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경기도 파주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 동안 진주를 방문한 뒤 오늘(1일) 경기도에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진주를 방문하기 전 서울시 은평구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진주에서 접촉한 4명은 추가 검사 중입니다.
한편, 창원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다가 공항검역을 통해 오늘(1일)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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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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