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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광주 밤사이 확진자 6명 발생…교회발 확진 증가
입력 2020.07.04 (12:02) 수정 2020.07.04 (12:1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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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밤사이 확진자 6명 발생…교회발 확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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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광주에서는 지난밤 사이에 6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교회에서 감염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손준수 기자, 밤사이 추가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명 나왔습니다.

확진자들은 광주 아가페실버센터 입소자인 90대 여성 1명을 제외하면 모두 40대에서 60대 여성으로 일곡중앙교회에서 감염됐습니다.

확진자 5명이 나온 일곡중앙교회는 지난달 28일 전북 고창에 거주하는 60대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교회는 임시폐쇄된 상태이며, 예배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자가격리돼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금양 오피스텔과 요양시설발 확진자가 대부분이었는데요.

방역당국은 광주사랑교회에 이어 일곡중앙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종교시설발 감염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달 27일 이후 광주지역 확진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지역감염의 확산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고 확산세가 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금의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어제 주말을 앞두고 각각 담화문을 발표하고 불필요한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거듭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광주 밤사이 확진자 6명 발생…교회발 확진 증가
    • 입력 2020.07.04 (12:02)
    • 수정 2020.07.04 (12:19)
    뉴스 12
광주 밤사이 확진자 6명 발생…교회발 확진 증가
[앵커]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광주에서는 지난밤 사이에 6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교회에서 감염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손준수 기자, 밤사이 추가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명 나왔습니다.

확진자들은 광주 아가페실버센터 입소자인 90대 여성 1명을 제외하면 모두 40대에서 60대 여성으로 일곡중앙교회에서 감염됐습니다.

확진자 5명이 나온 일곡중앙교회는 지난달 28일 전북 고창에 거주하는 60대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교회는 임시폐쇄된 상태이며, 예배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자가격리돼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금양 오피스텔과 요양시설발 확진자가 대부분이었는데요.

방역당국은 광주사랑교회에 이어 일곡중앙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종교시설발 감염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달 27일 이후 광주지역 확진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지역감염의 확산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고 확산세가 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금의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어제 주말을 앞두고 각각 담화문을 발표하고 불필요한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거듭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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