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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흐르는 물에, 육류는 내부까지 익혀야
입력 2020.07.05 (07:20) 수정 2020.07.05 (07:28) KBS 재난방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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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이 집단 발병했죠.

식중독 가운데 하나인 이 감염증은 기온이 오르는 6월부터 9월사이, 여름철에 집중됩니다.

식약처 조사를 보면 장출혈성대장균을 포함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드는 학교 급식소나 집단 급식소에서 주로 발생하고 음식점 내에서도 종종 발생합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을 보면 대부분 축산 폐수처럼 오염된 물로 재배한 채소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육류를 먹었을 때 감염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채소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고, 육류는 내부까지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장출혈성대장균 식중독은 대부분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다 저절로 회복되지만, 드물게는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 있어 어린이와 노인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채소는 흐르는 물에, 육류는 내부까지 익혀야
    • 입력 2020-07-05 07:22:18
    • 수정2020-07-05 07:28:18
    KBS 재난방송센터
최근 경기도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이 집단 발병했죠.

식중독 가운데 하나인 이 감염증은 기온이 오르는 6월부터 9월사이, 여름철에 집중됩니다.

식약처 조사를 보면 장출혈성대장균을 포함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드는 학교 급식소나 집단 급식소에서 주로 발생하고 음식점 내에서도 종종 발생합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을 보면 대부분 축산 폐수처럼 오염된 물로 재배한 채소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육류를 먹었을 때 감염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채소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고, 육류는 내부까지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장출혈성대장균 식중독은 대부분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다 저절로 회복되지만, 드물게는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 있어 어린이와 노인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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