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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남서쪽 해역서 규모 3.3 지진…“인천·충남 일대 약한 흔들림”
입력 2020.07.07 (14:13) 수정 2020.07.07 (15:20) 사회
연평도 남서쪽 해역서 규모 3.3 지진…“인천·충남 일대 약한 흔들림”
오늘(7일) 오후 2시 8분에 인천 옹진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남서쪽 54km 해역이고,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천과 충남의 섬 지역에서는 각각 진도 3과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진동을 느끼고, 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서 소수의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는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흔들림을 느꼈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36차례 발생했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4차례였습니다.
  • 연평도 남서쪽 해역서 규모 3.3 지진…“인천·충남 일대 약한 흔들림”
    • 입력 2020.07.07 (14:13)
    • 수정 2020.07.07 (15:20)
    사회
연평도 남서쪽 해역서 규모 3.3 지진…“인천·충남 일대 약한 흔들림”
오늘(7일) 오후 2시 8분에 인천 옹진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남서쪽 54km 해역이고,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천과 충남의 섬 지역에서는 각각 진도 3과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진동을 느끼고, 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서 소수의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는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흔들림을 느꼈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36차례 발생했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4차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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