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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코로나19가 바꾼 외교가 에티켓…‘거리두기 모드’ 스티븐 비건 방한
입력 2020.07.08 (14:39) 수정 2020.07.08 (15:36)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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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코로나19가 바꾼 외교가 에티켓…‘거리두기 모드’ 스티븐 비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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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현안 논의를 위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미 고위급 인사의 방한인 만큼, 입국에서부터 외교 당국자 간의 만남까지 색다른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습니다.

먼저, 줄곧 민항기를 이용했던 지난 방문과는 달리 미 군용기를 이용해 오산기지로 입국한 것이 눈에 띕니다. 민간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어제(7일) 입국한 스티븐 비건 부장관 일행은 당국자 5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6시간여를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8일)부터 공식 외교 일정을 시작한 스티븐 비건 부장관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우리 당국자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습니다. 미 국무부가 사전에 제안한 '6피트' 거리 두기 수칙 등에 따라, 당국자 간 악수는 생략되고 '팔꿈치 인사'나 '원격 주먹 악수'를 하는 모습이 이색적이었습니다.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자리 배치도 서로간에 1m 이상의 간격을 유지했습니다.

[연관기사] 비건 “방한 前 대북 대화 제의 없었다…남북 협력 전폭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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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8 (14:39)
    • 수정 2020.07.08 (15:36)
    케이야
[현장영상] 코로나19가 바꾼 외교가 에티켓…‘거리두기 모드’ 스티븐 비건 방한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현안 논의를 위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미 고위급 인사의 방한인 만큼, 입국에서부터 외교 당국자 간의 만남까지 색다른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습니다.

먼저, 줄곧 민항기를 이용했던 지난 방문과는 달리 미 군용기를 이용해 오산기지로 입국한 것이 눈에 띕니다. 민간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어제(7일) 입국한 스티븐 비건 부장관 일행은 당국자 5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6시간여를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8일)부터 공식 외교 일정을 시작한 스티븐 비건 부장관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우리 당국자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습니다. 미 국무부가 사전에 제안한 '6피트' 거리 두기 수칙 등에 따라, 당국자 간 악수는 생략되고 '팔꿈치 인사'나 '원격 주먹 악수'를 하는 모습이 이색적이었습니다.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자리 배치도 서로간에 1m 이상의 간격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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