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항서 20대 인도네시아 선원 다리 절단 사고
입력 2020.07.09 (07:31)
수정 2020.07.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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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항에서 외국인 선원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24살 남성 A 씨의 다리가 선상 밧줄에 걸려 절단됐습니다.
A 씨는 현재 제주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24살 남성 A 씨의 다리가 선상 밧줄에 걸려 절단됐습니다.
A 씨는 현재 제주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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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한림항서 20대 인도네시아 선원 다리 절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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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07:31:54
- 수정2020-07-09 07:53:02
제주시 한림항에서 외국인 선원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24살 남성 A 씨의 다리가 선상 밧줄에 걸려 절단됐습니다.
A 씨는 현재 제주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24살 남성 A 씨의 다리가 선상 밧줄에 걸려 절단됐습니다.
A 씨는 현재 제주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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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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