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법이 못하면 우리가”…N번방 이어 또 디지털 교도소 논란

입력 2020.07.10 (17:26) 수정 2020.07.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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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 법원에서 미 사법 당국의 범죄인 인도 요구를 거부하면서 최근 풀려났습니다. 그가 풀려나면서 ‘법원이 강력범죄에 관대하다’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사회적 공분을 이끈 범죄자나 피의자의 신상을 박제하는 ‘디지털 교도소’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크랩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youtu.be/O2Z9yn8TQ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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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0 17:26:49
    • 수정2020-07-10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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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 법원에서 미 사법 당국의 범죄인 인도 요구를 거부하면서 최근 풀려났습니다. 그가 풀려나면서 ‘법원이 강력범죄에 관대하다’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사회적 공분을 이끈 범죄자나 피의자의 신상을 박제하는 ‘디지털 교도소’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크랩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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