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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선출 작업 4개월 내 마무리”
입력 2020.07.10 (22:49) 수정 2020.07.10 (23:00) 국제
세계무역기구, WTO의 차기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작업이 4개월 내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WTO는 10일(현지시각) 보도 자료를 내고 선출 작업을 관장하는 데이비드 워커 WTO 일반이사회 의장이 회원국과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각 후보의 선거 운동 기간이 2개월, 회원국의 합의 도출 과정은 최대 2개월 배정됐습니다.

통상 선거 운동은 3개월간 진행되지만, 이번 선출 작업은 호베르투 아제베두 현 WTO 사무총장이 임기를 1년 남기고 돌연 사임하면서 하는 만큼 기간을 한 달 줄여 9월 7일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WTO 회원국과의 협의를 통해 최장 2개월 동안 각 후보의 선호도 평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WTO 사무총장 선거에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과 나이지리아, 이집트, 케냐, 멕시코, 몰도바,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 출신 후보가 지원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WTO “사무총장 선출 작업 4개월 내 마무리”
    • 입력 2020-07-10 22:49:55
    • 수정2020-07-10 23:00:08
    국제
세계무역기구, WTO의 차기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작업이 4개월 내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WTO는 10일(현지시각) 보도 자료를 내고 선출 작업을 관장하는 데이비드 워커 WTO 일반이사회 의장이 회원국과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각 후보의 선거 운동 기간이 2개월, 회원국의 합의 도출 과정은 최대 2개월 배정됐습니다.

통상 선거 운동은 3개월간 진행되지만, 이번 선출 작업은 호베르투 아제베두 현 WTO 사무총장이 임기를 1년 남기고 돌연 사임하면서 하는 만큼 기간을 한 달 줄여 9월 7일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WTO 회원국과의 협의를 통해 최장 2개월 동안 각 후보의 선호도 평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WTO 사무총장 선거에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과 나이지리아, 이집트, 케냐, 멕시코, 몰도바,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 출신 후보가 지원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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