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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지역발생 20명·해외유입 15명
입력 2020.07.11 (11:59) 수정 2020.07.11 (12:2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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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지역발생 20명·해외유입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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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5명 늘었습니다.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줄긴 했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서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KBS 재난방송센터를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먼저 오늘 오전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하루 새 확진자는 35명 더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 발생은 20명, 해외 유입은 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373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9명으로 가장 많았는데요.

모두 지역 발생 사례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지역 발생 6명, 해외 유입 2명을 더해 모두 8명이 나왔습니다.

검역 과정에서도 8명 확인됐습니다.

날짜별 신규확진자를 보면 최근 사흘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파란색의 지역 발생이나 붉은색의 해외 유입 모두 조금씩 줄어든 모습이죠.

특히 감소세가 두드러진 곳은 수도권이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날짜별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 5월 28일 하루에만 67명이 발생한 뒤로는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는데요.

이달 들어서는 10명에서 20명대로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신규 확진자 수가 줄긴 했지만, 여러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건 걱정스럽군요.

[기자]

네, 오늘도 그렇지만, 최근엔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집단 감염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더 많은 경우가 잦은데요.

가장 걱정스러운 곳은 광줍니다.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가 어제 정오 기준 121명으로 늘었습니다.

오피스텔을 거쳐 교회 등으로 연쇄 감염이 일어난 건데요.

광주고시학원도 역학 조사 결과 방문판매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서구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수도권도 확산세가 꺾이긴 했지만, 기존에 알려진 집단 감염에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데요.

왕성교회 관련은 39명, 수도권 방문판매모임 관련해선 3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강남구 온수매트 사무실 관련해서도 12명이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방문판매업체나 교회 등을 통해 계속해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어제 교회 핵심방역수칙을 내놨습니다.

정규 예배 외의 각종 모임이나 행사는 금지되고요.

찬송이나 통성 기도 등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도 자제해야 합니다.

또 교회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켜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지역발생 20명·해외유입 15명
    • 입력 2020.07.11 (11:59)
    • 수정 2020.07.11 (12:23)
    뉴스 1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지역발생 20명·해외유입 15명
[앵커]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5명 늘었습니다.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줄긴 했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서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KBS 재난방송센터를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먼저 오늘 오전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하루 새 확진자는 35명 더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 발생은 20명, 해외 유입은 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373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9명으로 가장 많았는데요.

모두 지역 발생 사례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지역 발생 6명, 해외 유입 2명을 더해 모두 8명이 나왔습니다.

검역 과정에서도 8명 확인됐습니다.

날짜별 신규확진자를 보면 최근 사흘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파란색의 지역 발생이나 붉은색의 해외 유입 모두 조금씩 줄어든 모습이죠.

특히 감소세가 두드러진 곳은 수도권이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날짜별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 5월 28일 하루에만 67명이 발생한 뒤로는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는데요.

이달 들어서는 10명에서 20명대로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신규 확진자 수가 줄긴 했지만, 여러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건 걱정스럽군요.

[기자]

네, 오늘도 그렇지만, 최근엔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집단 감염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더 많은 경우가 잦은데요.

가장 걱정스러운 곳은 광줍니다.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가 어제 정오 기준 121명으로 늘었습니다.

오피스텔을 거쳐 교회 등으로 연쇄 감염이 일어난 건데요.

광주고시학원도 역학 조사 결과 방문판매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서구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수도권도 확산세가 꺾이긴 했지만, 기존에 알려진 집단 감염에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데요.

왕성교회 관련은 39명, 수도권 방문판매모임 관련해선 3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강남구 온수매트 사무실 관련해서도 12명이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방문판매업체나 교회 등을 통해 계속해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어제 교회 핵심방역수칙을 내놨습니다.

정규 예배 외의 각종 모임이나 행사는 금지되고요.

찬송이나 통성 기도 등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도 자제해야 합니다.

또 교회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켜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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