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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도 ‘발리우드스타 3대 감염’…대가족 모여사는 풍습이 문제?
입력 2020.07.13 (17:31) 수정 2020.07.13 (18:49)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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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발리우드'스타 가족 3대도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신들은 10~15명 안팎의 대가족이 모여 한 집에 사는 풍습이 집단 감염에 취약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미국 할리우드에 견준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발리우드'(인도 영화계) 톱스타 아미타브 바찬(77)이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바찬은 당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병원으로 옮겼다"면서 "병원이 보건당국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같은 날 밤에 아들인 배우 아비쉑 밧찬이 감염 사실을 알렸으며, 하루 뒤에는 며느리이자 미스 월드 1위를 한 인도 톱스타 아이쉬와라 라이와 손녀까지, 3대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13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87만8254명으로 전날보다 2만8701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2만4879명 이후 5일 연속 최다 기록을 이어갔고, 5일 동안 불어난 확진자 수만 13만 58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누적 사망자 수는 2만3174명으로 전날보다 500명 증가했습니다. 대도시 가운데 확진자가 가장 많은 수도 뉴델리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24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영상] 인도 ‘발리우드스타 3대 감염’…대가족 모여사는 풍습이 문제?
    • 입력 2020.07.13 (17:31)
    • 수정 2020.07.13 (18:49)
    케이야
[영상] 인도 ‘발리우드스타 3대 감염’…대가족 모여사는 풍습이 문제?
인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발리우드'스타 가족 3대도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신들은 10~15명 안팎의 대가족이 모여 한 집에 사는 풍습이 집단 감염에 취약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미국 할리우드에 견준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발리우드'(인도 영화계) 톱스타 아미타브 바찬(77)이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바찬은 당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병원으로 옮겼다"면서 "병원이 보건당국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같은 날 밤에 아들인 배우 아비쉑 밧찬이 감염 사실을 알렸으며, 하루 뒤에는 며느리이자 미스 월드 1위를 한 인도 톱스타 아이쉬와라 라이와 손녀까지, 3대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13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87만8254명으로 전날보다 2만8701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2만4879명 이후 5일 연속 최다 기록을 이어갔고, 5일 동안 불어난 확진자 수만 13만 58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누적 사망자 수는 2만3174명으로 전날보다 500명 증가했습니다. 대도시 가운데 확진자가 가장 많은 수도 뉴델리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24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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