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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뉴딜’ 추진…미래차·재생에너지 육성
입력 2020.07.15 (08:47) 수정 2020.07.15 (08:47)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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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국민보고대회에서 오는 2025년까지 10대 대표사업에 백6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관련 사업을 '전북형 뉴딜'로 육성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이후 정부가 추진할 10대 대표사업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5G 보급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댐과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리모델링과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 스마트 스쿨, 그린 산단 등에서 임기 안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그린 뉴딜에 사회 안전망 확충으로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 89만 개, 2025년에는 백90만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 "정부는 한국판 뉴딜에 전례 없는 투자를 약속합니다. 2025년까지 국고 114조 원을 직접 투자하고, 민간과 지자체까지 포함하여 약 160조 원을 투입할 것입니다."]

관련 부처별로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인 가운데 전라북도는 연관 사업을 '전북형 뉴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형 자동차 육성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를 준비하거나 내년 예산 반영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자체 용역을 통해 종합 전략을 마련하고, 시군 간 균형 발전을 고려해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강승구/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 : "새만금 지역을 한국형 뉴딜 시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서 앞으로 그린 수소 생산 클러스터 등 새로운 시책을 적극 발굴해서..."]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한 한국판 뉴딜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과 민간의 참여가 뒤따라야 합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 ‘전북형 뉴딜’ 추진…미래차·재생에너지 육성
    • 입력 2020-07-15 08:47:44
    • 수정2020-07-15 08:47:47
    뉴스광장(전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국민보고대회에서 오는 2025년까지 10대 대표사업에 백6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관련 사업을 '전북형 뉴딜'로 육성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이후 정부가 추진할 10대 대표사업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5G 보급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댐과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리모델링과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 스마트 스쿨, 그린 산단 등에서 임기 안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그린 뉴딜에 사회 안전망 확충으로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 89만 개, 2025년에는 백90만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 "정부는 한국판 뉴딜에 전례 없는 투자를 약속합니다. 2025년까지 국고 114조 원을 직접 투자하고, 민간과 지자체까지 포함하여 약 160조 원을 투입할 것입니다."]

관련 부처별로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인 가운데 전라북도는 연관 사업을 '전북형 뉴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형 자동차 육성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를 준비하거나 내년 예산 반영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자체 용역을 통해 종합 전략을 마련하고, 시군 간 균형 발전을 고려해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강승구/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 : "새만금 지역을 한국형 뉴딜 시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서 앞으로 그린 수소 생산 클러스터 등 새로운 시책을 적극 발굴해서..."]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한 한국판 뉴딜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과 민간의 참여가 뒤따라야 합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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