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이 2026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입해 병원 시설을 일부 신축합니다.
신축 병원은 낡은 문창모 기념관과 후문 주차장 등을 철거하고, 연면적 4만 8천 ㎡에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새 병원이 건립되면 기독병원은 현재보다 약 10% 늘어난 950개의 병상을 보유하고, 주차 시설도 기존보다 200여 대 많은 천 백여 대로 증가합니다.
신축 병원은 낡은 문창모 기념관과 후문 주차장 등을 철거하고, 연면적 4만 8천 ㎡에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새 병원이 건립되면 기독병원은 현재보다 약 10% 늘어난 950개의 병상을 보유하고, 주차 시설도 기존보다 200여 대 많은 천 백여 대로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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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기독병원, 2026년까지 병원 건물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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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7 09:03:52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이 2026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입해 병원 시설을 일부 신축합니다.
신축 병원은 낡은 문창모 기념관과 후문 주차장 등을 철거하고, 연면적 4만 8천 ㎡에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새 병원이 건립되면 기독병원은 현재보다 약 10% 늘어난 950개의 병상을 보유하고, 주차 시설도 기존보다 200여 대 많은 천 백여 대로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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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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