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푸드 직장내 괴롭힘·2차 가해 심각”

입력 2020.07.20 (22:30) 수정 2020.07.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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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주푸드분회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의 중간 관리자가 인격비하성 발언과 정서적 괴롭힘, 이간질 등을 일삼고, 실태 조사가 시작되자 말을 잘해야 한다는 등의 위협적인 발언으로 2차 가해를 했다며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늘(20) 징계위원회를 열어 그에 따른 처분 내용을 전주시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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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푸드 직장내 괴롭힘·2차 가해 심각”
    • 입력 2020-07-20 22:30:52
    • 수정2020-07-20 22:33:13
    뉴스9(전주)
민주노총 전주푸드분회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의 중간 관리자가 인격비하성 발언과 정서적 괴롭힘, 이간질 등을 일삼고, 실태 조사가 시작되자 말을 잘해야 한다는 등의 위협적인 발언으로 2차 가해를 했다며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늘(20) 징계위원회를 열어 그에 따른 처분 내용을 전주시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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