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네팔에서 우기가 시작된 가운데, 수도 카트만두로 연결된 주요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차량 수백 대가 멈춰 섰습니다.
21일(현지 날짜) 네팔 당국자는 "프리트비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막히거나 일부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 폭우로 인해 강물이 범람하며 다리가 파손됐고, 도로 양방향으로 차량 수백 대의 발이 묶였습니다.
이 도로는 시민들을 비롯해 식량, 물자, 연료 등을 카트만두로 옮기는 주요 경로입니다.
수도로 가는 길을 막아버린 산사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21일(현지 날짜) 네팔 당국자는 "프리트비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막히거나 일부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 폭우로 인해 강물이 범람하며 다리가 파손됐고, 도로 양방향으로 차량 수백 대의 발이 묶였습니다.
이 도로는 시민들을 비롯해 식량, 물자, 연료 등을 카트만두로 옮기는 주요 경로입니다.
수도로 가는 길을 막아버린 산사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산사태로 막혀버린 카트만두 가는 길
-
- 입력 2020-07-21 22:16:00
지난달부터 네팔에서 우기가 시작된 가운데, 수도 카트만두로 연결된 주요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차량 수백 대가 멈춰 섰습니다.
21일(현지 날짜) 네팔 당국자는 "프리트비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막히거나 일부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 폭우로 인해 강물이 범람하며 다리가 파손됐고, 도로 양방향으로 차량 수백 대의 발이 묶였습니다.
이 도로는 시민들을 비롯해 식량, 물자, 연료 등을 카트만두로 옮기는 주요 경로입니다.
수도로 가는 길을 막아버린 산사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21일(현지 날짜) 네팔 당국자는 "프리트비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막히거나 일부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 폭우로 인해 강물이 범람하며 다리가 파손됐고, 도로 양방향으로 차량 수백 대의 발이 묶였습니다.
이 도로는 시민들을 비롯해 식량, 물자, 연료 등을 카트만두로 옮기는 주요 경로입니다.
수도로 가는 길을 막아버린 산사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
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김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