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학교 ‘몰카’, 전문기관이 점검해야”
입력 2020.07.22 (22:10)
수정 2020.07.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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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은 현재,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몰래카메라 점검을 전문기관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총은, 날로 치밀해지고 교묘해지는 몰카 설치 수법을 감안하면, 학교 자체 점검은 전문성에 문제가 있어,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총은, 날로 치밀해지고 교묘해지는 몰카 설치 수법을 감안하면, 학교 자체 점검은 전문성에 문제가 있어,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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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총 “학교 ‘몰카’, 전문기관이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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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22:10:58
- 수정2020-07-22 22:19:32
한국교총은 현재,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몰래카메라 점검을 전문기관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총은, 날로 치밀해지고 교묘해지는 몰카 설치 수법을 감안하면, 학교 자체 점검은 전문성에 문제가 있어,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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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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