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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전국서 3명 사망·1명 실종…주택 289곳 침수 피해
입력 2020.07.24 (06:47) 수정 2020.07.24 (06:54) 사회
어제(23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4일) 오전 6시 기준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사람은 4명입니다.

부산 동구 지하차도 도로 침수 사고 관련 사망자가 3명이고, 2명이 다쳤습니다.

울산 울주군 위양천에서 차량과 함께 1명이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건설공사 현장 침수 관련해서는 2명이 다쳤습니다.

부산 동천 범람으로 59명이 대피하고, 경북 영덕 강구시장 침수로 136명이 대피하는 등 모두 195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부산과 인천, 울산, 경기, 경북 등에서 주택 등 289곳이 침수됐고, 충남과 경기에서 축대·옹벽 3곳이 붕괴됐습니다. 부산과 울산 6곳에서 토사가 유출됐고, 서울에서는 담장이 전도됐습니다.

부산에서는 담장 붕괴로 차량 4대가 파손됐고, 부산 지하차도에서는 차량 5대가 침수됐습니다.

또 전국 43곳의 도로가 일시 침수됐고, 9곳에서 도로 사면이 유실됐습니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은 침수됐다가 오늘 오전 5시부터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경기에서는 1,001세대가 정전됐습니다.

일부 도로와 탐방로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 방어진순환도로와 꽃대나리로가 어젯밤 11시 반부터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동해남부선은 토사 유입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오전 5시 55분부터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현재 18개 국립공원 487개 탐방로는 통제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집중호우로 전국서 3명 사망·1명 실종…주택 289곳 침수 피해
    • 입력 2020-07-24 06:47:27
    • 수정2020-07-24 06:54:00
    사회
어제(23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4일) 오전 6시 기준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사람은 4명입니다.

부산 동구 지하차도 도로 침수 사고 관련 사망자가 3명이고, 2명이 다쳤습니다.

울산 울주군 위양천에서 차량과 함께 1명이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건설공사 현장 침수 관련해서는 2명이 다쳤습니다.

부산 동천 범람으로 59명이 대피하고, 경북 영덕 강구시장 침수로 136명이 대피하는 등 모두 195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부산과 인천, 울산, 경기, 경북 등에서 주택 등 289곳이 침수됐고, 충남과 경기에서 축대·옹벽 3곳이 붕괴됐습니다. 부산과 울산 6곳에서 토사가 유출됐고, 서울에서는 담장이 전도됐습니다.

부산에서는 담장 붕괴로 차량 4대가 파손됐고, 부산 지하차도에서는 차량 5대가 침수됐습니다.

또 전국 43곳의 도로가 일시 침수됐고, 9곳에서 도로 사면이 유실됐습니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은 침수됐다가 오늘 오전 5시부터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경기에서는 1,001세대가 정전됐습니다.

일부 도로와 탐방로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 방어진순환도로와 꽃대나리로가 어젯밤 11시 반부터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동해남부선은 토사 유입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오전 5시 55분부터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현재 18개 국립공원 487개 탐방로는 통제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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