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승계 논란, 김우찬 교수가 정리해드립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조 5천억 원 분식회계와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당시 주가조작 혐의에 휩싸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이 모든 건 삼성 경영권 승계를 위한 그들의 '빅 픽쳐'였을까요?

공정경제와 재벌개혁을 주장하는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 교수가 지난 20여 년 간 삼성그룹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리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삼성 측은 "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제 기준에 맞춰 회계 처리했음 2.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은 당시 주가를 기준으로 적법하게 결정함 3. 삼성SDS 배임 판결 후 443억 원의 증여세를 납부함" 등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7월 25일(토) 오후 8시 5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시사기획 창> '삼성과 이재용 리스크' 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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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출연자의 요청으로 영상 엔딩 부분을 일부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