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영호가 쏘아 올린 ‘사상 검증’…이해찬 “어이없어”
입력 2020.07.24 (18:49)
수정 2020.07.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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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과정에서 통합당 태영호 의원의 사상 검증을 벌인 게 연일 회자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늘도 관련 발언이 이어졌는데요. 민주당에서는 '어이없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반응이 터져 나왔고, 통합당에서는 '안 물어보면 오히려 직무유기'라며 색깔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어떤 발언들이 오갔는지, 직접 한 번 들어보실까요?
정치권에서는 오늘도 관련 발언이 이어졌는데요. 민주당에서는 '어이없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반응이 터져 나왔고, 통합당에서는 '안 물어보면 오히려 직무유기'라며 색깔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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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4 18:49:38
- 수정2020-07-30 19:55:02
어제(23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과정에서 통합당 태영호 의원의 사상 검증을 벌인 게 연일 회자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늘도 관련 발언이 이어졌는데요. 민주당에서는 '어이없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반응이 터져 나왔고, 통합당에서는 '안 물어보면 오히려 직무유기'라며 색깔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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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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