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벌써 백신이 팔렸다?
일 평균 5만 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미국은 하루 빨리 백신이 상용화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미국 정부는 아직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해 생산부터 들어갔는데요.
시간을 벌기 위해 가능성 높은 백신을 미리 쟁여 놓겠다는 전략입니다.
사스 때도, 메르스 때도 보지 못했던 백신인데요. 코로나 백신, 어디까지 왔을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조소현 크리에이터 sclairecho@gmail.com
https://youtu.be/SA4t48PiJy4
일 평균 5만 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미국은 하루 빨리 백신이 상용화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미국 정부는 아직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해 생산부터 들어갔는데요.
시간을 벌기 위해 가능성 높은 백신을 미리 쟁여 놓겠다는 전략입니다.
사스 때도, 메르스 때도 보지 못했던 백신인데요. 코로나 백신, 어디까지 왔을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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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미국에선 벌써 코로나 백신이 팔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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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4 20:39:51
미국에선 벌써 백신이 팔렸다?
일 평균 5만 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미국은 하루 빨리 백신이 상용화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미국 정부는 아직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해 생산부터 들어갔는데요.
시간을 벌기 위해 가능성 높은 백신을 미리 쟁여 놓겠다는 전략입니다.
사스 때도, 메르스 때도 보지 못했던 백신인데요. 코로나 백신, 어디까지 왔을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조소현 크리에이터 sclairecho@gmail.com
https://youtu.be/SA4t48PiJy4
일 평균 5만 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미국은 하루 빨리 백신이 상용화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미국 정부는 아직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해 생산부터 들어갔는데요.
시간을 벌기 위해 가능성 높은 백신을 미리 쟁여 놓겠다는 전략입니다.
사스 때도, 메르스 때도 보지 못했던 백신인데요. 코로나 백신, 어디까지 왔을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조소현 크리에이터 sclaire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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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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