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경상남도의 찾아가는 도민 노무사 제도가 어제(24일)부터 본격 가동됐습니다.
경상남도와 공인노무사회의 업무협약에 따라 어제(24일)부터 도민노무사로 위촉된 23명이 노동권익을 침해받거나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을 당한 도민들에게 노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상남도와 공인노무사회의 업무협약에 따라 어제(24일)부터 도민노무사로 위촉된 23명이 노동권익을 침해받거나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을 당한 도민들에게 노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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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연기 ‘찾아가는 노무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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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5 21:56:38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경상남도의 찾아가는 도민 노무사 제도가 어제(24일)부터 본격 가동됐습니다.
경상남도와 공인노무사회의 업무협약에 따라 어제(24일)부터 도민노무사로 위촉된 23명이 노동권익을 침해받거나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을 당한 도민들에게 노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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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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