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기본생활수칙 창작안무 공모전의 입상작 9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기본생활수칙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음원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체 안무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수상작을 시정 전광판에 송출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힐링버스킹 무대에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기본생활수칙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음원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체 안무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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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생활수칙 ‘창작안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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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6 22:09:21
대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기본생활수칙 창작안무 공모전의 입상작 9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기본생활수칙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음원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체 안무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수상작을 시정 전광판에 송출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힐링버스킹 무대에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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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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