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인당 대출 연체액 지난달 소폭 감소

입력 2020.07.27 (08:19) 수정 2020.07.27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도내 주민 1인당 대출 연체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자치단체의 6월 대출, 연체액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강원도 주민 1명이 받은 대출은 평균 2,890만 원이었고 대출 평균 연체액은 90만 8천 원이었습니다.

이는 5월과 비교하면 1.77% 감소한 수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민 1인당 대출 연체액 지난달 소폭 감소
    • 입력 2020-07-27 08:19:45
    • 수정2020-07-27 08:34:24
    뉴스광장(춘천)
지난달 기준, 도내 주민 1인당 대출 연체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자치단체의 6월 대출, 연체액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강원도 주민 1명이 받은 대출은 평균 2,890만 원이었고 대출 평균 연체액은 90만 8천 원이었습니다. 이는 5월과 비교하면 1.77%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