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멸종위기 희귀종 ‘알락 꼬리 여우원숭이’ 탄생
입력 2020.07.27 (10:53)
수정 2020.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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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종인 알락 꼬리 여우원숭이 쌍둥이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8일에 태어나 생후 2주도 채 안 된 귀여운 쌍둥이의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어미의 보살핌 속에 건강히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알락 꼬리 여우원숭이는 흰색과 검은색 털이 얼룩무늬를 이룬 기다란 꼬리가 특징인데요.
야생에서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개체 수가 2천 마리뿐인 세계적 멸종 위기종입니다.
지난 8일에 태어나 생후 2주도 채 안 된 귀여운 쌍둥이의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어미의 보살핌 속에 건강히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알락 꼬리 여우원숭이는 흰색과 검은색 털이 얼룩무늬를 이룬 기다란 꼬리가 특징인데요.
야생에서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개체 수가 2천 마리뿐인 세계적 멸종 위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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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멸종위기 희귀종 ‘알락 꼬리 여우원숭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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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7 10:57:30
- 수정2020-07-27 11:00:25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종인 알락 꼬리 여우원숭이 쌍둥이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8일에 태어나 생후 2주도 채 안 된 귀여운 쌍둥이의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어미의 보살핌 속에 건강히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알락 꼬리 여우원숭이는 흰색과 검은색 털이 얼룩무늬를 이룬 기다란 꼬리가 특징인데요.
야생에서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개체 수가 2천 마리뿐인 세계적 멸종 위기종입니다.
지난 8일에 태어나 생후 2주도 채 안 된 귀여운 쌍둥이의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어미의 보살핌 속에 건강히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알락 꼬리 여우원숭이는 흰색과 검은색 털이 얼룩무늬를 이룬 기다란 꼬리가 특징인데요.
야생에서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개체 수가 2천 마리뿐인 세계적 멸종 위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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