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한 숟갈’ 대신 ‘한 통’ 주세요…‘원통형 아이스크림’
입력 2020.07.27 (10:54)
수정 2020.07.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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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의 유명 아이스크림 장인이 아이스크림을 롤빵처럼 굳혀 만든 '원통형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포트]
망고 바닐라부터 피스타치오까지,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원통 모양으로 굳혀져 포장됩니다.
2004년 프랑스 최고의 아이스크림 장인으로 선정된 '다비드 웨스마엘' 명장이 개발한 신상 아이스크림인데요.
이 '원통형 아이스크림'은 그냥도 잘라 먹으면 되지만, 집에서 디저트를 만들 때 하나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조금 녹인 아이스크림을 짤주머니에 넣어 사용하면, 여러 가지 디저트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프랑스의 유명 아이스크림 장인이 아이스크림을 롤빵처럼 굳혀 만든 '원통형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포트]
망고 바닐라부터 피스타치오까지,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원통 모양으로 굳혀져 포장됩니다.
2004년 프랑스 최고의 아이스크림 장인으로 선정된 '다비드 웨스마엘' 명장이 개발한 신상 아이스크림인데요.
이 '원통형 아이스크림'은 그냥도 잘라 먹으면 되지만, 집에서 디저트를 만들 때 하나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조금 녹인 아이스크림을 짤주머니에 넣어 사용하면, 여러 가지 디저트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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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한 숟갈’ 대신 ‘한 통’ 주세요…‘원통형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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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7 10:57:30
- 수정2020-07-27 11:01:07
[앵커]
프랑스의 유명 아이스크림 장인이 아이스크림을 롤빵처럼 굳혀 만든 '원통형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포트]
망고 바닐라부터 피스타치오까지,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원통 모양으로 굳혀져 포장됩니다.
2004년 프랑스 최고의 아이스크림 장인으로 선정된 '다비드 웨스마엘' 명장이 개발한 신상 아이스크림인데요.
이 '원통형 아이스크림'은 그냥도 잘라 먹으면 되지만, 집에서 디저트를 만들 때 하나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조금 녹인 아이스크림을 짤주머니에 넣어 사용하면, 여러 가지 디저트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프랑스의 유명 아이스크림 장인이 아이스크림을 롤빵처럼 굳혀 만든 '원통형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포트]
망고 바닐라부터 피스타치오까지,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원통 모양으로 굳혀져 포장됩니다.
2004년 프랑스 최고의 아이스크림 장인으로 선정된 '다비드 웨스마엘' 명장이 개발한 신상 아이스크림인데요.
이 '원통형 아이스크림'은 그냥도 잘라 먹으면 되지만, 집에서 디저트를 만들 때 하나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조금 녹인 아이스크림을 짤주머니에 넣어 사용하면, 여러 가지 디저트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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