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죽어야 끝나는 감옥 생활…또 벨루가 ‘폐사’

입력 2020.07.29 (22:08) 수정 2020.07.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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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큰돌고래 '아롱이'와 벨루가 '루이'가 폐사했습니다.

루이는 12살, 아롱이의 추정 나이는 18살입니다.

야생에서는 수명이 40~50년에 달하는 돌고래들이 대체로 10~20대 미만의 어린 나이에 죽어 나가는 상황입니다.

해양수산부가 국회에 제출한 (벨루가 포함) 국내 돌고래 현황에 따르면, 전체 61개체 중 30개체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돌고래들이 어린 나이에 폐사하는 걸까요?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김미정 크리에이터 kimpfire5@gmail.com


https://youtu.be/CpRK27_s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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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죽어야 끝나는 감옥 생활…또 벨루가 ‘폐사’
    • 입력 2020-07-29 22:08:59
    • 수정2020-07-29 22:17:23
    크랩
얼마 전 큰돌고래 '아롱이'와 벨루가 '루이'가 폐사했습니다.

루이는 12살, 아롱이의 추정 나이는 18살입니다.

야생에서는 수명이 40~50년에 달하는 돌고래들이 대체로 10~20대 미만의 어린 나이에 죽어 나가는 상황입니다.

해양수산부가 국회에 제출한 (벨루가 포함) 국내 돌고래 현황에 따르면, 전체 61개체 중 30개체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돌고래들이 어린 나이에 폐사하는 걸까요?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김미정 크리에이터 kimpfire5@gmail.com


https://youtu.be/CpRK27_s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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