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임시방편 아닌 항구적인 재난 대책 세워야”
입력 2020.08.01 (14:27)
수정 2020.08.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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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대전 정림동의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재난을 당했을 때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인 대책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비가 많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 정도의 비는 감당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이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을 수습하는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대전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는 그제 새벽 기록적인 폭우로 2개 동 28세대가 침수됐고, 집에 있던 주민 1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재난을 당했을 때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인 대책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비가 많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 정도의 비는 감당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이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을 수습하는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대전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는 그제 새벽 기록적인 폭우로 2개 동 28세대가 침수됐고, 집에 있던 주민 1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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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총리 “임시방편 아닌 항구적인 재난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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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1 14:27:19
- 수정2020-08-01 14:34:55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전 정림동의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재난을 당했을 때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인 대책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비가 많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 정도의 비는 감당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이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을 수습하는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대전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는 그제 새벽 기록적인 폭우로 2개 동 28세대가 침수됐고, 집에 있던 주민 1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재난을 당했을 때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인 대책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비가 많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 정도의 비는 감당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이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을 수습하는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대전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는 그제 새벽 기록적인 폭우로 2개 동 28세대가 침수됐고, 집에 있던 주민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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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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