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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승부차기에서 웃었다…시즌 3관왕 등극
입력 2020.08.01 (21:35) 수정 2020.08.01 (21:4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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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승부차기에서 웃었다…시즌 3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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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 생제르맹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리그컵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41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가 아쉬웠습니다.

네이마르의 절묘한 헤딩슛이 리옹 골키퍼 로페스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연장까지 120분의 혈투에도 득점 없이 비긴 생제르맹은 승부차기에서 웃었습니다.

리옹의 6번째 키커의 슛을 골키퍼 나바스가 막아냈고, 이어 사라비아가 골망을 가르면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2년 만에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생제르맹은 정규리그와 프랑스컵에 이어 시즌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시킵니다.

5개월 만에 재개한 투어에서 대니엘 강은 6언더파 선두로 나서, 개인통산 4승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아직 PGA투어 우승 경험이 없는 안병훈은 우승 상금 21억원 걸린 대회에서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2라운드 5언더파 65타.

안병훈은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안병훈 : "어제보다는 바람이 덜 불어서.. 샷을 붙이기에 더 편했던 것 같아요. (퍼트는) 평균만큼은 한 것 같아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스코어였던 것 같아요."]

상대 수비를 완벽히 따돌리는 휴스턴 하든의 묘기 같은 도움입니다.

도움 9개에 혼자 49득점으로 원맨쇼를 펼친 하든은 연장전 무득점에 그친 댈러스의 돈치치에게 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송장섭
  • PSG, 승부차기에서 웃었다…시즌 3관왕 등극
    • 입력 2020.08.01 (21:35)
    • 수정 2020.08.01 (21:44)
    뉴스 9
PSG, 승부차기에서 웃었다…시즌 3관왕 등극
[앵커]

파리 생제르맹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리그컵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41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가 아쉬웠습니다.

네이마르의 절묘한 헤딩슛이 리옹 골키퍼 로페스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연장까지 120분의 혈투에도 득점 없이 비긴 생제르맹은 승부차기에서 웃었습니다.

리옹의 6번째 키커의 슛을 골키퍼 나바스가 막아냈고, 이어 사라비아가 골망을 가르면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2년 만에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생제르맹은 정규리그와 프랑스컵에 이어 시즌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시킵니다.

5개월 만에 재개한 투어에서 대니엘 강은 6언더파 선두로 나서, 개인통산 4승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아직 PGA투어 우승 경험이 없는 안병훈은 우승 상금 21억원 걸린 대회에서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2라운드 5언더파 65타.

안병훈은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안병훈 : "어제보다는 바람이 덜 불어서.. 샷을 붙이기에 더 편했던 것 같아요. (퍼트는) 평균만큼은 한 것 같아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스코어였던 것 같아요."]

상대 수비를 완벽히 따돌리는 휴스턴 하든의 묘기 같은 도움입니다.

도움 9개에 혼자 49득점으로 원맨쇼를 펼친 하든은 연장전 무득점에 그친 댈러스의 돈치치에게 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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