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상행선 중원터널 부근 낙석 3톤…차량 3백 미터 가량 정체
입력 2020.08.02 (04:39)
수정 2020.08.0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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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3시 1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중원터널 부근에서 약 3톤 가량의 낙석이 도로로 쏟아져 내려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측은 낙석에 따른 차량이나 인명피해는 없지만 낙석으로 도로가 차단돼 약 3백미터 가량 차량정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측은 굴삭기를 동원해 낙석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통행이 재개될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도로공사측은 낙석에 따른 차량이나 인명피해는 없지만 낙석으로 도로가 차단돼 약 3백미터 가량 차량정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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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 상행선 중원터널 부근 낙석 3톤…차량 3백 미터 가량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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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2 04:39:10
- 수정2020-08-02 04:46:06
오늘(2일) 새벽 3시 1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중원터널 부근에서 약 3톤 가량의 낙석이 도로로 쏟아져 내려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측은 낙석에 따른 차량이나 인명피해는 없지만 낙석으로 도로가 차단돼 약 3백미터 가량 차량정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측은 굴삭기를 동원해 낙석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통행이 재개될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도로공사측은 낙석에 따른 차량이나 인명피해는 없지만 낙석으로 도로가 차단돼 약 3백미터 가량 차량정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측은 굴삭기를 동원해 낙석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통행이 재개될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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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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