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대구·경북 대의원대회…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
입력 2020.08.02 (10:44)
수정 2020.08.02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8·29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2일) 대구·경북 시·도당 대의원대회와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함께 개최합니다.
대의원대회와 합동연설회는 오늘 오후 2시 대구시당(엑스코)과 오후 4시 경북도당(대구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기호순)와 최고위원 후보 8명은 합동 연설을 통해 대구와 경북 지역 당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도 함께 선출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8·29 전당대회 전까지 전국을 돌며 시·도당 대의원대회와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함께 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도당 제공]
대의원대회와 합동연설회는 오늘 오후 2시 대구시당(엑스코)과 오후 4시 경북도당(대구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기호순)와 최고위원 후보 8명은 합동 연설을 통해 대구와 경북 지역 당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도 함께 선출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8·29 전당대회 전까지 전국을 돌며 시·도당 대의원대회와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함께 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도당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오늘 대구·경북 대의원대회…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
-
- 입력 2020-08-02 10:44:55
- 수정2020-08-02 10:50:30
더불어민주당은 8·29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2일) 대구·경북 시·도당 대의원대회와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함께 개최합니다.
대의원대회와 합동연설회는 오늘 오후 2시 대구시당(엑스코)과 오후 4시 경북도당(대구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기호순)와 최고위원 후보 8명은 합동 연설을 통해 대구와 경북 지역 당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도 함께 선출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8·29 전당대회 전까지 전국을 돌며 시·도당 대의원대회와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함께 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도당 제공]
대의원대회와 합동연설회는 오늘 오후 2시 대구시당(엑스코)과 오후 4시 경북도당(대구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기호순)와 최고위원 후보 8명은 합동 연설을 통해 대구와 경북 지역 당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도 함께 선출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8·29 전당대회 전까지 전국을 돌며 시·도당 대의원대회와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함께 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도당 제공]
-
-
유호윤 기자 live@kbs.co.kr
유호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