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강원 호우특보 강화…내일까지 최고 300mm
입력 2020.08.02 (15:50) 수정 2020.08.02 (15:55)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강원 호우특보 강화…내일까지 최고 300mm
동영상영역 끝
[앵커]

강원영서지역에는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강원 영서 남부에 집중됐던 비는 오후가 되면서, 북부 지역으로 올라갔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노지영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춘천 도심 한복판인 퇴계동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날이 좀 개는가 싶었는데,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강원 영서 남부에 집중됐던 비구름이 시간이 가면서 북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호우특보도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정오 무렵까지만해도 강원 영서 남부 지역에 국한됐던 호우경보가 지금은 철원, 화천, 양구, 춘천, 홍천 등 영서 북부지역까지 확대된 상탭니다.

평창, 태백, 삼척 등 강원남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영월에 235.4, 원주 183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까지 강원 영서에는 100에서 200,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서해상에서 유입되고 있는 비구름대가 강화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에서 80mm, 많은 곳은 시간당 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물을 머금고 약해진 지반이 있는 곳에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안전사고에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하천과 계곡물이 크게 불어난 상태여서, 급류에 휩쓸리는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KBS 뉴스 노지영입니다.
  • 강원 호우특보 강화…내일까지 최고 300mm
    • 입력 2020.08.02 (15:50)
    • 수정 2020.08.02 (15:55)
강원 호우특보 강화…내일까지 최고 300mm
[앵커]

강원영서지역에는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강원 영서 남부에 집중됐던 비는 오후가 되면서, 북부 지역으로 올라갔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노지영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춘천 도심 한복판인 퇴계동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날이 좀 개는가 싶었는데,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강원 영서 남부에 집중됐던 비구름이 시간이 가면서 북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호우특보도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정오 무렵까지만해도 강원 영서 남부 지역에 국한됐던 호우경보가 지금은 철원, 화천, 양구, 춘천, 홍천 등 영서 북부지역까지 확대된 상탭니다.

평창, 태백, 삼척 등 강원남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영월에 235.4, 원주 183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까지 강원 영서에는 100에서 200,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서해상에서 유입되고 있는 비구름대가 강화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에서 80mm, 많은 곳은 시간당 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물을 머금고 약해진 지반이 있는 곳에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안전사고에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하천과 계곡물이 크게 불어난 상태여서, 급류에 휩쓸리는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KBS 뉴스 노지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사전에 스크랩 내역을 신청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