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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년 만에 비상 4단계…“3명 사상자·60여 명 대피”
입력 2020.08.02 (18:34) 수정 2020.08.02 (20:01) 사회
경기도, 9년 만에 비상 4단계…“3명 사상자·60여 명 대피”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입니다.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예상되자 오늘(8/2)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관계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이 투입돼 호우피해 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까지 사망 1명 등 모두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여주 청미천 수위상승,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등으로 10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 밖에도 안성과 이천, 용인 등 26개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천 산양저수지의 물을 가둬 놓은 4m 높이의 제방이 붕괴하고, 안성 주천저수지의 제방은 일부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안성과 이천, 광주, 용인, 여주 등지에서 62채의 주택이 침수됐으며 안성과 이천, 용인에서는 벼와 비닐하우스, 인삼 등 901.2ha 규모의 농작물 침수가 일어났습니다.

교통통제는 여주, 동두천, 의왕, 용인 등 5개 시 7개소에서 이뤄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9년 만에 비상 4단계…“3명 사상자·60여 명 대피”
    • 입력 2020.08.02 (18:34)
    • 수정 2020.08.02 (20:01)
    사회
경기도, 9년 만에 비상 4단계…“3명 사상자·60여 명 대피”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입니다.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예상되자 오늘(8/2)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관계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이 투입돼 호우피해 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까지 사망 1명 등 모두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여주 청미천 수위상승,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등으로 10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 밖에도 안성과 이천, 용인 등 26개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천 산양저수지의 물을 가둬 놓은 4m 높이의 제방이 붕괴하고, 안성 주천저수지의 제방은 일부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안성과 이천, 광주, 용인, 여주 등지에서 62채의 주택이 침수됐으며 안성과 이천, 용인에서는 벼와 비닐하우스, 인삼 등 901.2ha 규모의 농작물 침수가 일어났습니다.

교통통제는 여주, 동두천, 의왕, 용인 등 5개 시 7개소에서 이뤄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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