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서 불어난 물에 펜션 고립…29명 구조
입력 2020.08.02 (19:15)
수정 2020.08.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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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침수돼 이 지역 펜션 1곳이 고립됐습니다.
펜션 투숙객 등 29명은 2시간 반 동안 펜션에 대기하다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전원 구조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안성소방서 제공]
펜션 투숙객 등 29명은 2시간 반 동안 펜션에 대기하다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전원 구조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안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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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서 불어난 물에 펜션 고립…29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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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2 19:15:07
- 수정2020-08-02 19:21:36
오늘(2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침수돼 이 지역 펜션 1곳이 고립됐습니다.
펜션 투숙객 등 29명은 2시간 반 동안 펜션에 대기하다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전원 구조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안성소방서 제공]
펜션 투숙객 등 29명은 2시간 반 동안 펜션에 대기하다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전원 구조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안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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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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