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확진자 20대가 가장 많아
입력 2020.08.02 (21:52)
수정 2020.08.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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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확진자 59명 중 20대가 20명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가 24% 14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30대 11명, 60대 5명, 40대 4명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은 3명이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확진자 59명 중 20대가 20명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가 24% 14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30대 11명, 60대 5명, 40대 4명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은 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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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20대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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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2 21:52:56
- 수정2020-08-03 16:38:21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확진자 59명 중 20대가 20명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가 24% 14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30대 11명, 60대 5명, 40대 4명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은 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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