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 소독작업 공공일자리로 전환
입력 2020.08.02 (22:24)
수정 2020.08.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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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그동안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온 시내버스 소독 작업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공공일자리로 전환합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폐업한 시민 120명을 선발해 내일(3일)부터 4개월 동안 시내버스 소독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가정 경제에 도움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폐업한 시민 120명을 선발해 내일(3일)부터 4개월 동안 시내버스 소독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가정 경제에 도움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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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시내버스 소독작업 공공일자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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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2 22:24:40
- 수정2020-08-02 22:24:42
대전시가 그동안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온 시내버스 소독 작업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공공일자리로 전환합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폐업한 시민 120명을 선발해 내일(3일)부터 4개월 동안 시내버스 소독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가정 경제에 도움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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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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